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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칠로기어 다이니마 60L 워크쌕

내피도 100% 방수이며 절대로 찢어지는 일이 없다. 

 

칠로기어 다이니마 60L 워크쌕

 

 

칠로기어 다이니마 60L 워크쌕

 

오늘날 시장에 나와 있는 것 중 가장 질긴 배낭은 단연 칠로기어 사의 다이니마 60L 워크쌕이다. 얼마나 질긴가 하면 지금 사면 손자까지 너끈히 쓸 수 있다. 이것이 그토록 질긴 이유는 내외피 모두를 '다이니마'라는 고강력 섬유로 주문제작했기 때문. 외피는 완전 방수이며, 자외선에 전혀 손상되지 않는다. 다이니마는 강철보다 15배 강하고, 케블러보다 40% 더 강하다고 한다. 아마도 현존하는 최고의 항마모 원단일 것이다. 내피도 100% 방수이며 절대로 찢어지는 일이 없다. 이런 내외피가 한데 합쳐져 글자 그대로 파괴 불가능한 초경량 배낭이 탄생했다. 원단 외에 디자인도 뛰어난데, 포켓 공간은 충분하고, 조절 가능한 끈도 충분히 길며, 덮개 역시 장비의 양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탈착 가능하다. 비록 값이 싸지는 않지만 아마도 당신이 구입할 마지막 침낭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가격은 775달러. 

스테리펜 울트라

자외선을 통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The SteriPEN Ultra is a perfect way to get safe water to drink via UV light. With the latest floods in Alberta, Canada, it reminds me how important clean water really is. The SteriPEN Ultra allows you to have the safety of clean water on hand when others are shelling out massive money on bottled water. The SteriPEN has you covered, no mater the situation. In just 45 sec the SteriPEN Ultra effectively eliminates over 99.9% of bacteria, viruses, and protozoa that cause water-borne illness. Although water filters work great (trust me, mine has come in handy), nothing beats instant clean water. The Ultra by SteriPEN is small, lite, and does 50 treatments on a rechargeable lithium ion battery. It also has earned the Water Quality Association Gold Seal, and is the most advanced purifier on the market. This is definitely a must-have for any adventure-minded outdoors person. Get em here.

 

SteriPEN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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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berjac.com

 

스테리펜 울트라

스테리펜 울트라는 자외선을 통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캐나다 앨버타의 최근 홍수로 깨끗한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줍니다. SteriPEN Ultra를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이 생수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을 때 깨끗한 물의 안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테리펜은 당신이 덮여있다, 아니 짝짓기 상황. 단 45초 만에 스테리펜 울트라는 수인성 질병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원생 동물의 99.9% 이상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물 필터는 (날 믿어, 광산이 편리했다) 좋은 작동하지만, 아무것도 즉시 깨끗한 물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울트라 바이 스테리펜은 작고 라이트이며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로 50가지 트리트먼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수질 협회 금 인장을 획득했으며 시장에서 가장 진보 된 정화기입니다. 모험을 염두에 둔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필수 시설입니다. 여기 로.

 플랫 팩 볼(초간단 접이식 그릇)

 

 

플랫 팩 볼

 

부시 스마트 사의 플랫 팩 볼(우리말로 하면 '초간단 접이식 그릇'쯤 될까요)로 이제 배낭의 공간을 줄여보자. 캠핑용 식기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플랫 팩 볼은 처음에는 약간 울퉁불퉁한 얇은 플라스틱(폴리에틸렌)처럼 보이지만, 세 번만 접으면 순식간에 물 한 방울 새지 않는 530그램짜리 초경량 그릇으로 탈바꿈한다. 뚤린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넣어 잡으면 모양이 단단하게 고정된다. 이렇게 쉽게 모양을 접을 수 있다는 것보다 더 좋은 점은 식사 후 그릇을 펼쳐 쉽게 설거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은 12달러이고, 주문할 때 네 자까지 이름을 새겨주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제작사 홈페이지 https://bushsmarts.com/product-Flat_Pack_Bowl-137-26 참조)

 

 



 

 

 

 

 

 

 

 

 

 

 

베이퍼 마이크로필터

 

 

베이퍼 마이크로필터

 

베이퍼 마이크로필터는 세계 최초의 접이식 정수 물병이다. 베이퍼의 물병들은 이전에도 그 기능성에서 무척 인상적이었지만, 이번 신제품은 자사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물병 안에 꼭 맞는 정수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쉽게 접을 수 있다. 베이퍼 마이크로필터는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첨단 중공사막(hollow fiber membrane) 기술을 적용하여 살모넬라, 콜레라, 대장균 같은 수인성 박테리아를 99.9999퍼센트, 크립토스포리듐, 편모충 같은 원생생물을 99.9퍼센트 안전하게 제거한다. 무게도 76그램에 불과하다. 가격은 70달러.

 

백패킹 필수 아이템

 

백패킹 필수 아이템

 

1. 나침반

아주 간단한 장비로도 방향 파악은 충분하다.

 

 

실바 폴라리스 타입 7(silva polaris type 7)은 좋은 소형 나침반이다.

 

2. 코펠

요즘에는 캠핑 스토브에 전용 코펠이 딸려 있는 경우가 많다.

작게 수납되는 코펠이 딸려 있지 않다면 '스노우피크의 미니 솔로' 세트 같은 초경량 티타늄 제품을 추천한다.



전용 백이 있어 수납이 쉬우며, 안에 연료통과 소형 버너를 수납할 수 있다.

 

3. 덕테이프

덕테이프가 없다면 애초에 캠핑을 나서지 말라.

 

 

 



소량의 덕테이프를 사든지 집에서 조금 챙겨와라.

 

4. 식량

충분한 식량을 챙겨가자.

백패킹에는 많은 칼로리가 소진되는 만큼, 충분한 영양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REI에서는 많은 동결건조 전투식량을 판다.

(바나나 등 말린 과일, 육포, 에너지바, 땅콩버터.... 등도 챙기자.)

 

5. GPS/지도

장거리를 여행하며 길을 찾기 위해서는 좋은 GPS와 지도를 갖고 있어야 한다.

 

 

여러 GPS가 있지만, 현재 최고는 가민의 에지 800(Garmin edge 800)이다

 

6. 헤드램프/플래시라이트

아주 작으면서도 어둠 속에서 유용한 것이 헤드램프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눈부심이 없는 '붉은 등 모드'를 제공한다.

1000 루멘 이상의 밝기로 다른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장님으로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자.



비싸지 않으면서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에너자이저 7 LED 트레일 파인더(Energizer 7 LED trail finder)를 추천한다.

빛 패턴을 조절할 수 있으며, 빛의 방향을 구부릴 수 있고, 붉은 LED를 지원한다.

 

7. 칼

좋은 주머니칼은 캠핑에서 아주 유용하다.

여러 도구가 한데 있는 레더맨이나 스위스아미 칼을 추천한다.



레더맨 뉴웨이브(Leatherman New Wave)는 100%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클래식 버전의 최신형으로 여러 기능이 개선되었다.

 

8. 라이터/방수 성냥



UCO 성냥 세트는 밀봉 케이스와 여벌의 스트라이커를 갖고 있다.

 

9. 침낭/매트/베개

침낭과 매트의 선택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캠핑 목적지의 날씨가 선택의 가장 큰 결정 요인이다.

다운침낭이 가장 가볍고 가장 작게 수납된다.

합성섬유 침낭은 가격은 싸지만 다운만큼 작게 수납되지 않는다.

습한 곳에서 캠핑을 한다면 습기에 강한 합성섬유 침낭이 더 보온 효과가 좋을 것이다.

 

- 중요: 침낭을 고를 때 내한온도가 실제로 예상되는 가장 추운 온도보다 10도 정도 낮은 것을 구입하자.

 

 

사람들이 많이 찾는 톱 브랜드로는페더드 프렌즈(미국산), 고라이트, 켈티, 마모트, 몽벨, 마운틴 하드웨어, 시에라 디자인, 스위스 스포트, 웨스턴 마운테이니어링(미국산) 등이 있다.

 

- 비비색: 습한 곳에서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장비가 비비색이다.

원래 등산용으로 만들어진 이 비박 장비의 바닥은 완전 방수이며, 위쪽은 침낭째로 아래로 들어가면 습기를 완전히 막아준다.



아웃도어 리서치의 이 비비색은 윗부분만 개방할 수도, 메시창만 열 수도, 완전히 닫을 수도 있다.

 

- 매트와 베개: 매트와 베개는 자충식을 추천한다. 잠자리가 더 편안하고, 수납이 쉬우며, 따뜻하게 잘 수 있다.



빅 아그네스와 써마레스트는 인기 있는 자충식 매트와 베개 브랜드다.

 

10. 여벌의 배터리

핸드폰, 플래시, 헤드램프, GPS 등에 여벌의 배터리는 필수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방수백에 보관할 것.

 

 

 

 

 

 

 

11. 스푼/포크



플라스틱 식기도 괜찮지만, 옵티머스의 이런 접이형 스포크가 좋다.

 

12. 스토브

캠핑 스토브도 대단히 주관적인 선택의 영역이다.

캠핑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고, 각기 장단점이 있다.

가열 온도, 사용 편이성, 연료 구입 편이성, 크기 등이 고려할 주요 요소다.

 

- 알코올 스토브: 깨끗이 연소되고 독성이 없다. 연료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불을 켜기도 쉽다.

 

트랜지아 미니(Trangia Mini)는 아주 좋은 초경량 알코올 스토브 세트다.

 

- 이소부탄-프로판 스토브: 수납이 쉽고 고온을 내지만 가격이 비싸다.

 

옵티머스 크럭스 라이트 쿡 시스템(Optimus Crux Lite cook system)은 훌륭한 초경량 이소부탄 스토브 장비다.

 

- 액체연료 스토브: MSR의 위스퍼라이트(WhisperLite)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미국산 스토브다.

화이트가솔린에서 석유, 무연 휘발유, 이소부탄-프로판 가스까지 거의 모든 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

 

 

기온이 낮을 때에는 위에서처럼 연료통을 뒤집어서 사용하면 좀더 성능이 향상된다.

 

*바람막이/히트쉴드 - 일부 스토브에는 바람막이가 딸려 있다. 바람막이가 있으면 불길이 오래 유지된다.

히트쉴드 또한 불꽃을 반사시켜 냄비에 집중시킨다. 따로 구입할 수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히트쉴드와 리플렉터

 

13. 텐트/셸터/타프

캠핑지의 날씨, 기형, 환경,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선택이 가능하다.

자신의 필요에 맞는지, 잠자리가 편안한지를 고려해 결정하자.

가장 대중적인 셸터들은 다음과 같다.

-텐트(일반 설치형): 캠핑장에서 흔히 보는 텐트들. 종류에 따라서는 다소 부피가 클 수 있다.

-텐트(패스트 플라이 모드): 플라이만 설치하는 형태로, 땅에 방수포를 깔고 자거나 비비색에서 잔다.

-타프 셸터: 타프 하나로만 셸터를 만드는 것으로, 설치 방식이 다양하다.

-비비색: 밀폐된 비비색은 1인용 셸터로는 최고다.

-해먹/타프 셸터: 역시 인기 있는 형태로, 해먹에 누워 잔다. 위에는 타프를 치거나 메시스크린을 드리운다.

다음은 몇몇 선택안들이다.

 



테라노바(Terra Nova)의 레이저 울트라 1인용 텐트.

567그램으로 최경량 이중벽 텐트 가운데 기록 보유자이다. 2인용도 있다.

 

 

테라노바 보야저 2인용 텐트는 여유 공간이 충분하면서도 무게는 1.8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다.

 

 

켈티의 노아 타프는 면적이 1.1제곱미터로 넓으면서 설치가 간편하다.

 



메시 스크린이 달려 벌레의 침입을 완벽하게 막는 해먹 블리스(Hammock Bliss)도 무게가 790그램밖에 나가지 않는다.



헤네시의 어심 익스페디션(Hennessy Asym Expedition). 비와 벌레로부터 안전한 해먹이다.

비대칭 디자인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비스듬히 눕게 되어 있어, 해먹에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비만 오지 않는다면 REI의 버그헛(Bug Hut) 같은 스크린텐트도 2인용으로 그만이다.

 

14. 정수기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을 때 필수적인 장비다.

 

 

MSR의 미니웍스(MiniWorks) EX는 1분에 1리터를 정수할 수 있다.

아쿠아미라(Aquamira)의 정수제(과산화염소정), 캐터딘(Katadyn)의 정수 물병도 유용하다.

백패킹용 다운침낭 베스트 5

가격, 무게, 편안함, 내한온도... 모두 중요한 요소다. 

 

백패킹용 다운침낭 베스트 5

 

시장에 나와 있는 다운침낭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무척 많다. 가격, 무게, 편안함, 내한온도... 모두 중요한 요소다. 물론, 여름에만 주로 캠핑을 한다면 내한온도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며, 미니멀 캠핑을 생각한다면 무게가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일 것이다. 다음은 그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의 최선의 리스트이다.

 

 

5위 켈티 코스믹

Kelty Cosmic 0

적정온도 영하 6도 / 무게 1.1킬로그램 / 가격 15만 원

Kelty Cosmic 20

적정온도 영하 17도 / 무게 1.7킬로그램 / 가격 22만 원

뛰어난 품질로 사랑받는 브랜드인 켈티의 이 제품들은 베스트 5 중 단연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다. 필파워 550의 다운을 충전재로 써서 다른 것들에 비해서는 다소 무겁다.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의 3계절용 침낭.

 

켈티 코스믹

 

4위 마못 헬륨 / 헬륨 멤브레인

적정온도 영하 9도 / 가격 40~47만 원

마못의 이 두 침낭은 비싸지만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따뜻하고 가볍다. 둘 다 <백패커>지 편집자가 뽑은 올해의 침낭에 선정된 바 있다.

헬륨의 기본 기능에 방수와 통기성을 더한 게 멤브레인으로 가격도 좀더 비싸다.

필파워 850+의 구스다운이 영하 9도에서도 따뜻하게 지켜준다. 무게는 1킬로그램 정도이며, 아주 작게 수납된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보온성, 무게, 안락함을 고려할 때 최고의 선택임은 분명하다.

 

마못 헬륨 / 헬륨 멤브레인

 

3위 시에라 디자인 니트로

Sierra Designs Nitro 30

적정온도 영하 1도 / 무게 0.73킬로그램 / 가격 25만 원

Sierra Designs Nitro 15

적정온도 영하 9도 / 무게 0.96킬로그램 / 가격 30만 원

Sierra Designs Nitro 0

적정온도 영하 17도 / 무게 1.3킬로그램 / 가격 40만 원

진짜 초경량 제품으로, 무게 대비 보온성이 환상적이다.
800 필파워 구스다운으로 추운밤에도 따뜻하게 지날 수 있다.
상체 부위는 신축성이 있어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니트로 30에는 무더운 밤 시원한 공기의 통풍을 위해 풋박스를 열 수 있도록 지퍼가 달려 있다.

 

시에라 디자인 니트로

 

2위 마운틴 하드웨어 팬텀

Mountain Hardwear Phantom 32

적정온도 0도 / 무게 0.62킬로그램 / 가격 20만 원

Mountain Hardwear Phantom 15

적정온도 영하 9도 / 무게 0.9킬로그램

Mountain Hardwear Phantom 0

적정온도 영하 17도 / 무게 1.2킬로그램 / 가격 40만 원

800 필파워의 구스다운을 사용해서 무게 대비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입구와 지퍼 쪽에 찬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드래프트 튜브가 설치돼 있다.  

 

마운틴 하드웨어 팬텀

 

1위 마못 리튬 롱 / 리튬 멤브레인

가격 49~55만원

헬륨과 여러 모로 비슷하지만, 보온 성능이 더 좋아 영하 17도까지 따뜻하게 지켜준다.

이것 역시 백패커 편집자들이 뽑은 상을 받았다.

헬륨과 마찬가지로 850+ 필파워의 구스다운을 사용해서, 무게 대비 보온력이 최상급이다.
무게가 1.2킬로그램밖에 안 되며 아주 작은 크기로 압축돼 휴대가 간편하다.

멤브레인은 통기성과 방수 성능을 강화한 외피를 사용해서 다운을 보호해 전체적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솜털처럼 가볍고, 난로처럼 따뜻하다"는 게 사용자들의 중평.

 

마못 리튬 롱 / 리튬 멤브레인

 

텐트 명가 유레카 사의 1~2인용 백패킹 텐트 베스트 5

100년 넘게 최고의 텐트를 만들어온 유레카!

 

텐트 명가 유레카 사의 1~2인용 백패킹 텐트 베스트 5

1895년 뉴욕 주 빙엄턴에서 캔버스 제조사로 출발한 이래 100년 넘게 최고의 텐트를 만들어온 유레카!

서부개척시대 포장마차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용텐트까지 텐트의 대명사로 통하고,

에베레스트 산을 최초로 등정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사용하기도 했던 바로 그 메이커.

팀버라인과 스톰쉴드라는 트레이드마크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유레카의 대표 백패킹용 텐트를 만나보자.

 

 

테트라곤 2인용 텐트

내부공간은 3.25제곱미터로 두 사람이 친밀하게 지내기에 알맞다. 햇빛과 비, 어느 날씨든 견디도록 설계되었다.

수용인원: 2인

계절: 3계절용

플로어 크기: 213*152센티미터

면적: 3.25제곱미터

포장 크기: 10*61센티미터

높이: 122센티미터

무게: 2.37킬로그램

프레임: 7.9mm 화이버글래스

환기: 천장에 메시패널

도어: 1개

창: 2개

기어로프트: 내장

기어로프트 고리: 4

수납포켓: 2

재질: 본체- 75D 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800mm

        플라이- 75D 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800mm

        플로어- 75D 210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800mm

        메시- 50D 방충망

 

테트라곤 2인용 텐트

 

아마리 패스 솔로 텐트

자연 속으로 백패킹을 떠날 때 이 텐트 하나면 충분하다. 공간도 넉넉하고 통풍도 잘 되고 철거하기도 쉽다.

재질: 플라이- 75D 190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PU 코팅 1800mm

        본체- 75D 190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PU 코팅 1800mm

        메시- 40D 폴리에스테르 방충망

        플로어- 75D 190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PU 코팅 1800mm

수용: 1인

계절: 3계절용

벽: 이중벽

자립형: 아님

폴: 알루미늄 8.5mm

폴 수: 2개

폴 고정: 클립

도어: 1개

현관: 1개

현관 공간: 0.46제곱미터

환기: 플라이 벤틸레이션, 창과 문에 메치패널

심 처리: 테이핑

기어로프트: 내장

높이: 96센티미터

플로어: 길이 208, 폭- 머리쪽 71, 다리쪽 91

플로어 면적: 1.7제곱미터

포장 크기: 12*40

용도: 초경량 백패킹용

무게: 1.65킬로그램

 

아마리 패스 솔로 텐트

 

 

알펜라이트 2XT 텐트 2인용

4계절용으로 완벽한 텐트.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 방탄용 플라이가 차가운 공기와 눈, 진눈깨비를 모두 막아준다.

재질: 플라이- 75D 스톰쉴드 폴리에스테르 립스탑 PU코팅 1800mm

        본체- 70D 나일론 타프타

        메시- 40D 방충망

        플로어- 70D 나일론 타프타 PU 코팅 3000mm

수용: 2인

계절: 4계절용

벽: 이중벽

자립형: 예

폴: 7000시리즈 알루미늄(9.5mm), 7000시리즈 알루미늄(8.5mm)

폴 수: 7

폴 고정: 클립

도어: 1개

현관: 1개

현관 공간: 0.87제곱미터

환기: 메시 패널, 플라이 벤틸레이션

심 처리: 테이핑

기어로프트: 분리형

높이: 101

플로어 크기: 228*137

플로어 면적: 2.88제곱미터

포장 크기: 14*48

무게: 3.6킬로그램

권장 용도: 산악용 백패킹용, 겨울 캠핑용

 

 

알펜라이트 2XT 텐트 2인용

스핏파이어 2

캠퍼 두 명이 편안히 잘 수 있다. 환기성이 좋고 공간도 넓다.

면적: 3.6제곱미터

플로어 크기: 328*177*133

높이: 109

재질: 본체- 70D 나일론 타프타 1200mm

        플로어- 70D 나일론 타프타 1200mm

        플라이- 75D 스톤쉴드 폴리에스테르

프레임: 9mm DAC 피처라이트 7000시리즈 알루미늄

포장 크기: 13*43

무게: 1.8킬로그램

 

스핏파이어 2

팀버라인 2 어드벤처 2인용 텐트

2인용으로 설치가 빠르고 간편하며 튼튼하다. 어떤 백패킹에나 완벽한 선택.

면적: 3.53제곱미터

플로어 크기: 213*162

높이: 106

재질: 본체- 통기성 나일론 타프타

        플로어- 나일론 타프타 1200mm

        플라이- 폴리에스테르 1200mm

포장 크기: 15*61

무게: 2.6킬로그램

 

팀버라인 2 어드벤처 2인용 텐트

텐트 2인용 / 4계절용 텐트를 찾아라!

 

 

텐트 2인용 / 4계절용 텐트를 찾아라!

빅 아그네스 스트링 리지 2

빅 아그네스 사의 4계절용 텐트로, 2폴 구조이며 무게가 2.26킬로그램밖에 안 나간다. 심테이핑과 실리콘으로 처리된 나일론 립스탑 재질은 눈보라에도 끄떡없다. 60만 원대.

무게: 2.26킬로그램

플로어 면적: 2.93제곱미터

현관 면적: 0.36제곱미터

높이: 106센티미터

폴: 2 DAC 피더라이트 NSL

 

빅 아그네스 스트링 리지 2

 

마운틴 하드웨어 트랑고 2

마운틴 하드웨어 사의 2인용 텐트로, 2개의 도어와 2개의 커다란 현관이 있다. 5개의 단단한 폴로 튼튼하며, 3000mm의 내수압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비슷한 사양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1.36킬로그램 정도 더 무겁다. 80만 원대.

무게: 4킬로그램

플로어 면적: 5.1제곱미터

현관 면적: 0.36제곱미터

높이: 104센티미터

폴: 5 DAC 피더라이트 NSL

마운틴 하드웨어 트랑고 2

 

시에라 디자인 컨버트 2

비교 제품들 가운데 높이가 가장 높다. 하지만 그만큼 공기역학적 성능은 떨어진다. 시에라 디자인 사에서 첨단 플라이 원단을 택해 강한 눈보라에도 통기성을 높였다. 40만 원대.

무게: 2.4킬로그램

플로어 면적: 2.5제곱미터

현관 면적: 0.22제곱미터

높이: 114센티미터

폴: 3 DAC 피더라이트 NSL

 

시에라 디자인 컨버트 2

 

마못 알피니스트 2P

마못 사에서 개발한 3중 원단을 사용, 악천후에도 통기성과 발수 성능을 높였다. 단일벽 구조로 천장의 환기구가 통풍을 돕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어떤 날씨에도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60만 원대.

무게: 2.22킬로그램

플로어 면적: 2.7제곱미터

현관 면적: 0.19제곱미터

높이: 101센티미터

폴: 3 DAC NSL 듀얼 다이어미터

 

마못 알피니스트 2P

 

블랙다이아몬드 퍼스트라이트

벽의 경사가 급해 양쪽 면 모두 자는 사이 눈이 쌓일 염려가 없다. 뒤쪽에 작은 메시창과 앞문으로 환기가 된다. 30만 원대.

무게: 1.5킬로그램

플로어 면적: 2.27제곱미터

현관 면적: 0.24제곱미터

높이: 106센티미터

폴: 2 DAC 피더라이트

블랙다이아몬드 퍼스트라이트

텐트 2~3인용 텐트의 절대 강자 베스트 5

 

 

텐트 2~3인용 텐트의 절대 강자 베스트 5

MSR 엘보우룸 2인용 텐트

재질: 플라이- 70D*190T 나일론 타프타 1500mm PU코팅

        플로어- 70D*190T 나일론 타프타 10000mm PU코팅

자립형: 예

폴: 4개

도어: 2개

클립/슬리브: 슬리브

플로어 면적: 2인용- 223*127센티미터 / 2.8제곱미터

3인용- 228*160센티미터 / 3.7제곱미터

높이: 2인용- 106센티미터 / 3인용- 114센티미터

현관 공간: 2인용- 1.1제곱미터 / 3인용- 1.4제곱미터

포장 크기: 61*17센티미터

심실링: 예

환기: 크리스털 메시 실링

무게: 2인용- 2.9킬로그램 / 3인용- 3.28킬로그램

권장 용도: 백패킹용

제조사 보증기간: 평생

 

 

MSR 엘보우룸 2인용 텐트

 

알프스 산악용 2~3인용 텐트

재질: 플라이- 75D*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PU 코팅 1500mm

        본체- 75D*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메시- 40D 나일론

        플로어- 75D*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PU 코팅 2000mm

용량: 2인용

계절: 3계절용

벽: 이중벽

자립형: 예

폴: 7000시리즈 알루미늄(8.5mm)

폴 수: 3

폴 고정: 클립

도어 수: 2

현관 수: 2

현관 면적: 2.5제곱미터

환기: 메시창과 천장패널

심실링: 예

기어로프트: 내장

높이: 106센티미터

플로어 크기: 157*233센티미터

플로어 면적: 3.7제곱미터

포장 크기: 53*17센티미터

권장 용도: 캠핑, 백패킹

제조사 품질보증 기간: 평생

무게: 2.6킬로그램

 

알프스 산악용 2~3인용 텐트

플로어 크기: 213*152센티미터

높이 121센티미터

면적: 3.7제곱미터

수용: 2인

색깔: 진청색/오렌지색/카키색

재질: 벽- 폴리에스테르/메시

루프- 폴리에스테르/메시

플라이- 폴리에스테르 800M

플레임: 화이버글래스와 스틸

무게: 4.5킬로그램

제조사 웬젤 지프

 

알프스 산악용 2~3인용 텐트

 

치누크 오로라 화이버글래스 익스페디션 텐트

용량: 3인용

무게: 3.9킬로그램

폴: 2+2(어닝)

도어: 1개

높이: 127센티미터

플로어: 210*210센티미터

플로어 면적: 4.5제곱미터

포장 크기: 65*17*16센티미터

 

치누크 오로라 화이버글래스 익스페디션 텐트

 

알프스 산악용 미스티크

크기: 152*243센티미터

높이: 101센티미터

플로어 면적: 3.1제곱미터

무게: 2.26킬로그램

포장 크기: 14*45센티미터

폴 지름: 9.5mm

폴 재질: 알루미늄

스타일: 2폴 비자립형

용도: 3계절용

도어: 2개

벽: 이중벽

재질: 플로어- 75D 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캐노피- 75D 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플라이- 75D 185T 폴리에스테르 타프타

 

알프스 산악용 미스티크

 

팩패킹용 텐트 -- 머서 허바(Mutha Hubba)

백패커 잡지 편집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텐트.

 

팩패킹용 텐트 -- 머서 허바(Mutha Hubba)

 

2006년 백패커 잡지 편집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텐트.

MSR 사의 머서 허바는 3인이 잘 수 있고, 초경량이며 설치가 쉽다. 색깔별로 맞추기만 하면 돼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 외에도 경량 타프 천막이나 이중벽 텐트로도 설치할 수 있으며, 플라이가 견고해 악천후에도 전혀 새지 않는다.

플라이를 사용할 경우 두 개의 출입구에 두개의 현관(전실과 후실)이 생겨 장비들을 수납하기에 충분하다.

● 기본 스펙

원단- 플라이: 40D 나일론 립스탑 / 듀라실드 PU/실리콘 코팅 / 1500mm

        본체: 40D 나일론 립스탑 / 20D 나일론 메시

        플로어: 40D 나일론 립스탑 / 듀라실드 PU 코팅 / 3000mm

용량: 3인용

계절: 3계절용

벽: 이중벽

자립형: 예

폴: DAC 알루미늄

폴 수: 7

폴 고정: 클립

도어 수: 2

현관 수: 2

현관 공간: 1.3제곱미터

환기: 메시 창과 문

바느질: 심 테이팅 처리

기어로프트: 없음

높이: 116센티미터

플로어: 213*172센티미터

플로어 면적: 4.8제곱미터

포장 크기: 45*20센티미터

무게: 2.7킬로그램

추천 용도: 백패킹

품질보증 기간: 평생

가격: 45만 원선

머서 허바(Mutha Hubba) 플라이

 

머서 허바(Mutha Hubba)

코펠 핸드폰 충전까지... 파워포트 V

 

 

코펠 핸드폰 충전까지... 파워포트 V

 

코펠로 핸드폰 충전까지... 파워포트 V

 

 

 

 

 

 

코펠로 요리할 때 날아가는 열을 알뜰하게도 재활용해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올해 백패커지 에디터스 초이스에도 선정되었네요.

백패킹에 꼭 필요한 등산화 베스트 10

 

 

백패킹에 꼭 필요한 등산화 베스트 10

이 등산화 리스트는 아웃도어 장비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미국의 아웃도어기어헤드에서 뽑은 것으로 해마다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순위는 없으며, 백패커들의 등산화 구입에 유용한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머렐 윌더니스 오리지널

머렐 윌더니스 오리지널

 

머렐의 등산화들은 높은 품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성능,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많은 상을 받아왔다.

등산화 시장에서 최고를 추구하는 기업의 제품답게, 이보다 나은 등산화를 찾아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방수 고어텍스 안감과 통가죽으로 이루어진 이 등산화는 초보자, 프로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다.

 

바스큐 클라리온 GTX

바스큐 클라리온 GTX

 

클라리온 전세계인이 애용하는 클래식 제품으로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가죽과 코듀라 나일론 소재가 안전, 편안함, 가벼움을 보증해준다.

억세고 단단하게끔 설계되어 처음에는 길들이는 시간이 약간 필요하다.

머렐의 윌러더니스처럼 안감은 방수 고어텍스를 사용했다.

 

 

아솔로 TPS 535 V

아솔로 TPS 535 V

 

이 리스트에 있는 모든 등산화는 남성용이지만, TPS 535에는 여성용 사이즈도 있다.

통가죽과 비브람 솔(밑창)로 이루어져 있으며, 디자인 멋지고 트랙션이 뛰어나 발을 잘 보호해준다.

백패킹용으로 완성맞춤이지만 더 험한 산행용으로도 충분하다.

 

 

바스큐 브리즈 2.0 Mid GTX

바스큐 브리즈 2.0 Mid GTX

 

경등산화, 트레킹화 시장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이 제품의 윗부분은 초경량 합섬섬유로 만들어졌고, 아랫부분은 단단하고 질긴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충족시킨다.

 

 

바스큐 선다우너 GTX

바스큐 브리즈 2.0 Mid GTX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 가장 전형적인 백패킹 등산화다.

억센 재질과 고풍스런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많은 백패커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길들이는 시간이 무척 짧아, 한번 신으면 이 리스트에 있는 더 편안하다는 어떤 다른 신발도 쳐다보지 않게 될 것이다.

  

 

킨 타기 II Mid

킨 타기 II Mid

 

등산화라기보다는 트레킹화에 더 가깝지만 얕잡아 볼 신발은 아니다.

스니커즈 같은 외양에도 대단히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아무리 미끄럽고 거친 지형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으며

발은 어느 다른 등산화보다 편안하다.

 

 

하이텍 알티튜드 IV

하이텍 알티튜드 IV

 

전통적 스타일의 통가죽 등산화를 찾는다면 이 등산화가 정답이다.

실제보다 더 무거워 보이지만, 충격 흡수가 뛰어나 웬만한 등산화보다 편안하다.

가격도 적당한 편.  

 

 

머렐 모압 벤틸레이터

머렐 모압 벤틸레이터

 

머렐의 이 제품은 원래 트레일러닝화로 백패킹 용도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위쪽은 메시로 돼 있고, 아래쪽은 대단히 튼튼한 소재로 돼 있어, 여름철 하이킹용으로 안성맞춤이며, 

개울이나 시내를 건너기에도 좋다.  

 

 

로바 레니게이드 GTX Mid

로바 레니게이드 GTX Mid

 

무겁고, 꼭 끼고, 엄청 땀이 나는 통가죽 신발 말고 뭔가 다른 걸 찾는 이에게는 레니게이드가 있다.

이름에 걸맞게, 레니게이드는 이 리스트의 어느 신발과도 다르다.

이미 길이 들여져 있어 두번째 신을 때 이미 자신에 발에 딱 맞는 걸 느낄 수 있다.  

 

 

가몬트 플래시 III XCR

가몬트 플래시 III XCR

 

최첨단 기술과 재질을 사용했다. 일례로 XCR 외피는 통기성, 투습성이 뛰어나면서 고어텍스보다 방수 성능도 월등하다.

가볍고, 미드솔이 두꺼워 하루 종일, 며칠 내내 걸어도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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